[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한해 콘텐츠 산업을 결산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창조문화시대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주제의 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3시 상암동 사옥에서 개최한다.

시장, 미래 트렌드, 기술, 정책 등 콘텐츠진흥원 내 각 부문 담당 팀장이 주제를 발표하고 업계와 학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시장동향’을 주제로 노준석 통계정보팀장이 내년 콘텐츠산업이 매출 97조원, 수출 52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박영일 미래전략팀 수석연구원이 ‘미래 트렌드’를 주제로 전문가 조사 결과와 미래 트렌드를 짚어본다. 김일곤 CT전략팀장은 ‘CT R&D’를 주제로, 향후 3년 이내 유망한 콘텐츠 기술트렌드와 기술과제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윤호진 산업정책팀장이 ‘정책ㆍ법제도’를 주제로, 올해 이슈를 점검하고, 내년 법제도 및 정책 전망을 발표한다.

토론에는 탁용석 CJ E&M 전략기획팀 상무, 김성곤 한국게임현재 산업협회 사무국장, 안수욱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이병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박정수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 센터장, 황준석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장 등 민관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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