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이효리가 16일 방송된 제18대 대통령선거 3차 토론회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효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frog799)에 토론이 끝난 직후 “창피하다”는 짤막한 평을 남겼다. 물론 이효리는 특정후보에 대한 평가를 내리지는 않았다.
이효리의 이 같은 글에 가수 엄정화는 대선 당일 패션 대결을 예고했던 이효리에게 “우리 그냥 섹시없이 투표하자”라는 멘션을 남기며, ‘투표 인증 패션 대결’ 무산을 알렸다.
이효리는 이에 “기권하는 거야 언니?”라고 질문을 던졌고, 엄정화는 “응. 흥이 안나. 언니가 밥 사마”라면서 “하지만 투표 인증샷은 꼭!”라면서 ‘국민의 권리’ 행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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