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KBS미디어는 21일 서울 서초구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다큐멘터리 ‘이제 네가 말할 차례’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학교폭력에 경종을 울린 대구 중학생 사건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고(故) 권승민군의 어머니 임지영씨가 직접 출연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이제 네가 말할 차례’를 집필한 김옥영 작가,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 연기자 박보영씨와 임지영씨가 참석해 다큐멘터리 제작의도와 출연소감을 나눴다.이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모든 사람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가 돼 아이들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호 장관은 시사회에 참석해 지난 1년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책임교사들을 격려했다.
교과부는 동영상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활용가이드를 함께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동영상과 가이드는 파일 형태로 보급되며 교과부 학교폭력 예방 홈페이지(www.stopbullying.or.kr)에서 다운로드받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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