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연예계 스타들도 아침 일찍 투표장을 향했다.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오전 일찍 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올린 스타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이효리는 이날 오전 8시3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완료!”라는 멘션을 올린 후 포스 넘치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이어 “저만 그랬나요? 투표용지 받고 안에 들어가 도장을 찍으려는 순간 가슴이 뭉클 하면서 뭔가 눈물이 날것만같은 기분...사춘기인가 참...”이라며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인 김제동도 투표 인증샷을 올린 후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축제에 참여 안 하면 손해에요. 우리 투표 끝나고 투표 한 사람들끼리만 개념 투표 솔로대첩 한 번 해 볼까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제동은 “성사만 되면 사회도 보고 참여도 슬쩍… 투표 안 한 사람들이여. 영원히 솔로로 남으라. 기도 해야지. 저 ‘기도발’ 세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신혜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촬영장으로!!!”라며 다소곳하게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이밖에 윤종신, 윤은혜, 샤이니 태민, 이준기, 양준혁, 하하와 별 부부 등이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독려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