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글로벌그룹 아지아틱스가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릴 웨인(Lil Wayne)의 뮤직비디오 프로듀서인 제프 판져(Jeff Panzer)와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제프 판져는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폴 메카트니(Paul McCartney), 브라이언 맥나잇(Brian McKnight), 존 세카다(John Secada), 릴 웨인(Lil Wayne), 빌리 아이돌(Billy Idol), 그레이트풀 데드(The Grateful Dead)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뮤직 비디오 2,000여 작품을 제작해 왔으며,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뮤직비디오의 황제(The Emperor of All Music Video)”라고 불리우는 거장 뮤직비디오 프로듀서이다.
또한 MTV Music Video Awards의 Best Music Video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보이 조지(Boy George)의 “The Crying Game” 그리고 프로클래이머스(The Proclaimers)의 “I’m Gonna Be(500miles)”에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제작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릴 웨인(Lil Wayne)”,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드레이크(Drake)” 등 미국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작품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프 판져와 아지아틱스의 작업은 프로듀서인 레드원의 추천으로 인해 이루어졌으며, 레드원이 작업중인 곡을 우연히 듣게 된 제프 판져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인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프 판져는 본인이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한국 아티스트와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굉장한 의욕을 갖고 작업을 하길 원했다고 한다. 이번 뮤직 비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5일간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지아틱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 그리고 뮤직비디오 감독이 아지아틱스에 큰 관심을 갖고 함께 작업하는 만큼 내년에 나올 새로운 앨범은 큰 기대를 하셔도 좋다”면서 “내년에는 미국,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곳곳을 직접 방문해 많은 팬들을 만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대대적인 월드와이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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