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문화대통령 서태지가 팬들을 위한 연말 클럽파티를 연다.
서태지의 공식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은 11일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27일 데뷔 20주년 기념 연말 파티 ‘마지막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19금이다. 파티가 진행되는 장소가 클럽인 것을 감안해 연령제한이 생긴 것이다.
팬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연말파티에서는 서태지의 음악뿐 아니라 영상과 댄스 컨테스트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아쉽지만 서태지는 미국에서 음악 작업을 위해 체류 중이기에 참석하지 못한다.
서태지는 지난달 28일부터 데뷔 20주년을 맞는 이벤트를 하나씩 진행해왔다. 서태지닷컴을 통해 서태지가 직접 그림 20주년 활동도표가 공개되는가 하면 서태지와의 추억을 담은 사연을 올리는 이벤트를 통해 서태지의 다음활동 첫 콘서트로의 초대를 약속하기도 했다.
또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태지 카페를 개설해 팬들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서태지의 19금 연말 파티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진행되며, 13일 오전 11시부터 yes 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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