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올 한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거둔 동반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는 ‘2012 SK텔레콤 Partners’ Day(이하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배준동 사업총괄과 33개 우수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에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SK텔레콤의 협력사 대상 대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B2C, B2B, 네트워크, R&D/IT, 시설공사 등 각 사업별로 분야를 나눠 총 33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가졌으며, ㈜앰투앰넷(B2B), ㈜씨에스(네트워크), ㈜에치에프알(R&D/IT), 백마장대리점(B2C) 등 4개 사가 최우수상을, 비전아이디앤씨㈜ 등 10개 사가 우수상을, ㈜감마누 등 16개 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SK텔레콤은 상생협력에 대한 SK텔레콤의 강한 의지를 반영해 새롭게 ‘상생협력상’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상생협력상’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SK텔레콤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교육지원, 성과공유제 도입, 기술협력 등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들이 받았다.

SK텔레콤은 이번 33개 수상 협력사들에게 최우수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 장려상 300만 원 등 상금과 함께 2013년 상반기 해외 유수 정보통신 박람회 참관 기회를 제공, 협력사 구성원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해외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해 회사 성장에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배준동 SK텔레콤 사업총괄은 “올해 SK텔레콤의 성과는 동반성장 노력을 기반으로 한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SK텔레콤은 내년에도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진정한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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