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흥)=신상윤 기자]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가 3차 발사를 불과 16분52초 남기고 카운트다운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발사 운용이 중지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 상단 상태 점검 중 문제가 발생해 카운트다운을 중단시켰다”며 “상단부 출력제어기 신호에 이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30분 내에 발사 운용 재진행 여부를 발표하겠다”며 “문제 해결 뒤 카운트다운을 재개하겠다”고 덧붙였다.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