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아이패드26일, 아이패드 미니도 곧 출시
2배 주파수 대역폭 활용해 체감 속도 2배까지 빨라지는 ‘멀티캐리어’ 지원
T월드 샵(온라인), 전국 대리점 및 애플 공식 대리점에서 판매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SK텔레콤이 4세대 아이패드를 26일 출시하고, 이어 ‘아이패드 미니’도 곧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출시하는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2개 주파수 대역폭을 활용해 체감 속도가 2배까지 빨라지는 멀티캐리어 LTE네트워크(최대 속도 75Mbps)를 지원하며, 뉴 LTE 태블릿 요금제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배준동 SK텔레콤 사업총괄은 “세계 최초로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로 SK텔레콤 고객들은 일반 LTE망 대비 최대 2배 더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텔레콤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망과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의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사이트 티월드 샵(www.tworldshop.co.kr)과 전국 대리점 및 애플 공식 판매 채널인 컨시어지, 프리스비, 윌리스, A# 등에서 판매된다.
4세대 아이패드는 A6X 칩셋을 탑재해 CPU 속도가 전작의 두 배 가량 빠르다. 또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ISP 기술을 탑재했고, 10시간 배터리 수명, 페이스타임, 두 배 빨라진 와이파이(wifi), 확장된 LTE 통신망 등을 지원한다.
7.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는 7.2㎜ 두께로 기존 아이패드보다 23% 얇아졌고, 무게는 53% 가벼워졌다. 화면 크기는 작지만 해상도는 기존 아이패드2와 동일하다. 그밖에 4세대 LTE 통신망을 지원하고 페이스타임, 10시간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killpas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