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이노비즈협회(회장 이수태)는 12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이노비즈협회에서 제럴드 다이엘(Gerald Dial) 상원의원을 비롯한 미국 알라바마주 대표단 일행의 예방을 받고 한미 간 교역 및 투자확대, 산업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럴드 다이엘(Gerald Dial) 상원의원은 “알라바마 지역은 미 동남부의 경제중심지로, 4번째로 경제규모가 크다”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370여개 자동차 관련 업체, 나사(NASA)가 위치하고 있어, 항공기산업, 목재, 바이오테크 분야 기업이 미국과 중남미 시장 개척에 유리한 위치”라며, 법인세 및 판매세, 소비세 감면 등 친기업적 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박성훈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은 “한미FTA발효로 협력의 폭이 넓어진 만큼, 특히 기술력이 우수한 이노비즈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기대된다”며, “좋은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알라바마 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체 이노비즈기업 중 46%가 전기전자, 기계금속 업종인 만큼 해당 분야에서 산업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했다.

이날 면담에는 제럴드 다이엘(Gerald Dial) 상원위원, 정 써니(Sunny Chung) 변호사, 폴 한(Paul Han) 회계사, 문상철 美알라바마주 랜돌프카운티 한국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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