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제18차 당대회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지도부 인선이 확실치 않은 가운데 미국의 중문뉴스사이트 보쉰(博訊)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것이라며 9일 차기 지도부 명단을 공개했다.
보쉰은 이 명단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입수된 여러 정보를 볼 때 믿을만한 정보라고 설명했다.
정치국 상무위원은 시진핑(習近平)과 리커창(李克强) 외에 장더장(張德江)과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류윈산(劉雲山), 위정성(兪正聲)으로 결정됐다.
또 정치국원 25명에는 상무위원 7명 외에 궈진룽(郭金龍 베이징 서기ㆍ직책은 예상임), 한정(韓正 차기상하이 서기), 쑨춘란(孫春蘭 차기톈진 서기), 쑨정차이(孫政才 충칭 서기), 후춘화(胡春華 광둥 서기), 자오러지(趙樂際 신장자치구 서기), 장춘셴(張春賢 중앙조직부 부장), 류치바오(중앙선전부 부장), 류옌둥(劉延東 부총리), 왕양(王洋 부총리), 천더밍(陣德銘 부총리), 멍젠주(孟建柱 정법위 서기). 리위안차오(李源潮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 왕민(王珉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판창룽(范長龍 중앙군사위 부주석), 쉬치량(許其亮 군사위 부주석), 왕후닝(국무위원), 리잔수(栗戰書 중앙판공청 주임)가 포함된 것으로 보쉰은 전했다.
hanir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