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케이블ㆍ위성 스포츠전문 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11월3일 오후5시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를 시작으로 ‘2012~2013 V리그’ 전 경기를 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배구 중계를 진행한 MBC스포츠플러스는 올해는 더욱 차별화 한 중계 시스템과 해설진을 투입해 스포츠채널 시청률 1등 채널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주요 해설진으로 김상우 전 LIG 손해보험 감독과 김철용 전 호남정유 감독, 선수 출신 장윤희, 이도희 해설 위원이 선임됐다. 박희상 전 드림식스 감독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입됐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배구 중계로 인기를 모았던 신승대, 정병문 캐스터와 야구종목에서 활약 중인 한명재, 정우영 아나운서가 가세해 해설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마치 현장에서 경기를 보는 것처럼 전 경기 고화질(HD) 중계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안방으로 전달하겠다”며 “야구 1등 채널에서 배구 1등 채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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