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050 안심번호(0503 국번)를 추가로 부여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온세텔레콤이 신규로 받은 안심번호는 3500번부터 3799번까지다. 온세텔레콤은 현재 0504 국번과 0507 국번으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가상번호시스템(VNS)을 활용한 서비스로, 실제 고객전화번호를 표기하는 대신 암호화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된 가상의 050번호를 부여, 고객전화번호 노출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에 사용된 가상번호는 서비스 완료와 동시에 연결된 전산프로그램에서 자동 삭제돼 실제 전화번호 노출을 방지한다.

<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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