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 (주)대동금속

(주)대동금속(대표이사 김낙현)은 지난 1991년 ‘대동케이블트레이닥트’로 시작해, 1998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지금의 회사명을 갖게 됐다. (주)대동금속은 다른 무엇보다 ‘고객’이, 그리고 ‘(주)대동금속’ 자신이 만족할 만한 고품질 케이블 트레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케이블 트레이, 레이스웨이 등 전 제품에 대한 KS 인증과 보다 나은 품질경영 시스템을 위한 ISO9001, ISO14001을 획득한 사실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또한 (주)대동금속은 ‘중소기업 녹색경영’ 평가를 받는 등 제품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주)대동금속이 이처럼 ‘케이블 트레이’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알려진 데에는 우수한 설비와 최고의 품질,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끊임없이 움직인 숨은 노력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또한 법인전환과 동시에 부품별 재고를 미리 준비하고 상품화시키는 시스템으로 케이블 트레이 업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

케이블 트레이를 쉽게 설명하면 지저분한 전선들을 하나로 말끔하게 정리해주는 장비로 사다리형, 바닥밀폐형, 펀칭형 등이 일반적이다.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주)대동금속은 바닥밀폐형 제품에서 특히 높은 매출을 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넓히고 있다. 특히 (주)대동금속의 ‘E 타입 트레이’라고 명명된 신제품은 단가를 낮추면서도 쉽게 가공할 수 있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곧 탄소라벨링 즉 저탄소녹색성장 제품으로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더욱이 (주)대동금속은 고품질 생산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을 4대나 운용하며 자동화에 대한 높은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김낙현 대표이사는 “결국 가공방법의 싸움이다. 조립이라는 개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떤 재질과 방법으로 조립되느냐가 기술력으로 증명되는 것이다”라며 (주)대동금속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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