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성년자 성추행’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고영욱을 제외,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가 3인조 룰라로 돌아온다.
룰라는 오는 11월 20일과 12월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청춘나이트 콘서트’에 참여한다.
’청춘나이트 콘서트‘는 1990년대를 풍미했던 댄스가수들이 총출동해 그 시절의 향수를 추억하는 공연으로, 단일 앨범 음반판매 ‘250만장의 신화’ 김건모와 댄싱머신에서 디제이로 활약하고 있는 클론의 구준엽, ‘런 투 유(RUN TO YOU)’, ‘DOC와 춤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요계의 ’영원한 악동‘ DJ DOC, 대표 여름그룹 쿨, 1990년대 후반을 담당했던 코요태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원조 혼성그룹으로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룰라가 출연을 약속했다. 다만 각각 도박과 성추행 파문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신정환과 고영욱은 빠졌다.
지난 8월 첫선을 보인 ’청춘나이트‘는 서울·부산·대구·안양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다. ‘청춘나이트 콘서트’는 오는 10월4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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