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포스코(005490) 가 연내 관계사 구조조정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9월 회장단 회의장에서 "포스코 관계사 구조조정을 올해안에 마무리 할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포스코는 지난 7일 조회공시를 통해 “현재 공정거래법상 포스코 기업집단에 속해 있는 국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구조재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자본 잠식 등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최종 구조조정 대상 선정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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