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홍콩의 유명 액션배우인 훙진바오(洪金寶ㆍ63)가 20대 여대생과 불륜설에 휩싸여 화제다.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는 홍콩 연예잡지 ‘이저우칸(壹周刊)’ 최신호가 훙진바오의 외도를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 잡지는 훙진아보와 이 여성이 저장(浙江)성 헝뎬(橫店) 의 한 고급호텔에서 함께 나오는 장면을 표지 사진으로 실었다. 헝뎬은 중국의 유명 영화촬영지다.
훙진바오와 불륜설이 난 여대생은 베이징영화학원에 재학중인 왕신이(21)라는 신인 배우로 알려진다. 신인임에도 새 드라마인 ‘출생입사’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훙진바오는 이번에 왕신이를 만나기 위해 헝뎬까지 날아왔고 3박4일동안 호텔에 머물렀다. 이른 아침부터 왕신이를 촬영장에 데려다 주고 저녁 늦게 데리고 오며, 식사와 쇼핑을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한다.
잡지에 따르면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이징에 사는 왕신이와 홍콩에 사는 훙진바오가 두 지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언론에 의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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