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갚는다’는 고귀한 의미를 지닌 충북 보은이‘ 전지훈련의 메카’가 됐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모르지만, 체육계에선 익히 알려진 내용이다.
경제개발기 중부권 교통요충지였던 충북 제천은 한방의 메카로 우뚝 선 데 이어 웰빙과 친환경 관광의 복합단지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같은 변화에는 보은 정상혁 군수와 제천 최명현 시장의 창의적 자치행정이 촉매제로 작용했다. 경남도의회 조우성 의원과 전남도의회 곽영체 의원, 경기도 의회 문형호 교육의원은 의정단상의 문화경영인으로 불린다. 곽의원은 소외된 계층에 눈을 돌렸고, 문의원은 초선의 소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