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총장 김상용)는 2012년 4월 교원양성기관 대학 중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교육대학으로 선정됐다. ‘유능하고 사명감 있는 초등교원을 양성한다’는 교육목적 아래 교육의 내실화, 교육환경의 최적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결과다.

또, 부산교대는 각종 수업지원과 초등 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학습지원관을 개관, 초등교육에 관한 이론 개발 및 적용, 교육기술연구 및 실습지도 방법 개선연구 등을 진행, 부산 초등교육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 ‘교원양성 선도대학’ 그리고 ‘다문화 이중 언어 강사 양성’ 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어 지역 초등교육 및 다문화사회에 대비한 거점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산교대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초등교원양성을 위해 국제교육실습 및 봉사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및 필리핀 통합 몬테소리 센터에서 국제교육실습을, 중국 텐진 및 칭다오청운 한국학교에서 교육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학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교내장학금 비율을 파격적으로 인상, 2011년에는 총 22억 5천여만 원(1인당 약11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수혜율이 재학생 인원대비 80%에 육박하며 이는 전체 등록금의 37%에 해당한다.

김상용 총장은 2012년부터는 전국교육대학교 총장 협의회장 및 교원양성대학교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그리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초등 및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0000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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