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제주~부산 노선을 비롯한 김해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42편이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27일 제주를 출발해 오후 2시25분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008편이 태풍의 영향으로 결항되는 등 제주~부산 노선 출도착 국내선 항공기 24편이 결항됐다. 김해공항에 출도착할 예정이던 국제선 항공기 18편도 태풍 북상으로 인해 결항됐다.
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태풍 볼라벤이 북상함에 따라 27일에 이어 28일에도 항공기결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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