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CJ제일제당은 31일 즉석밥 ‘햇반’의 광고모델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자유형 400ㆍ200m에 출전, 은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데 대한 보답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포상금 약속은 박태환이 지난해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며 제공하기 시작한 선수생활 동안의 ‘햇반’ 무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태준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부사장은 “햇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가 심적 부담감을 이겨내고 온 국민들에게 전해준 2개의 은메달 획득 소식에 보답하고자 포상금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비록 기대했던 금메달은 아니지만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박태환 선수가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햇반’은 다음달 3일 마지막 종목인 자유형 1500m에서도 박태환의 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햇반’ 트위터 계정(@hetbahn)에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햇반’을 경품으로 차등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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