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만드는 ‘칸타타 스틱커피’가 출시 한 달만에 매출 30억원을 달성했다.

6초에 출시된 이후 지난 9일까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일반 스틱커피 기준으로 성인 100만명이 한 달 동안 하루 1잔 분량의 ‘칸타타 스틱커피’를 마신셈이다.

회사 측에선 이런 성과가 시음행사 덕분인 걸로 풀이한다. 이마트의 경우 시음행사 전 후를 비교했을 때 매출이 7배나 늘었다는 게 근거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 100%아라비카 솔루블(Soluble) 커피에 최고급 자바원두의 미세분말을 첨가했다. 고급형 제품인 ‘아메리카노 블랙’과 ‘아메리카노 스위트’는 커피전문점에서 즐기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그대로 재현했다.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최고의 대체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반형 제품인 ‘마일드골드’와 ‘리치골드’는 업계 최초로 프림이 들어가는 제품에도 미세원두분말을 첨가했다.

‘칸타타 스틱커피’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 세븐일레븐과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 판매된다.

칸타타 스틱커피, 출시 1달만에 매출 30억원
칸타타 스틱커피, 출시 1달만에 매출 30억원

회사 측은 이런 추세라면 ‘칸타타 스틱커피’의 올 매출이 3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스틱커피는 국내 인스턴트커피 제품 가운데 최고의 맛과 향을 자부하며 수입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인지도를 높여 커피믹스시장의 대세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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