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환타’가 과일과 우유맛을 넣어 짜릿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한 ‘환타 스무디’ 2종을 내놓았다.
복숭아와 사과 등 두 가지 맛이다. 이들 과일과 우유가 적절히 섞여 있다는 설명이다. 캔과 페트병에 담겨져 나왔다. 캔 디자인은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복숭아와 사과가 우유와 소용돌이 치는 모양을 새겼다. 페트병은 가운데 부분이 좁아지게 만들어 이동 중에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캔 용량은 250㎖, 페트병은 500㎖다. 가격은 기존 ‘환타’와 동일하게 각각 1050원, 1600원(편의점 기준)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환타에 상큼한 복숭아 과즙, 새콤달콤한 사과 과즙과 부드러운 우유맛이 더해져 더욱 새롭고 재밌는 ‘환타 스무디’가 탄생했다” 며 “ ‘환타 스무디’는 환타만의 즐거움에 부드러운 우유맛을 더해 입맛에 따라 다양한 과일맛으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현재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이 판매돼 왔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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