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태곤과 가수 개리가 77년생 동갑내기로 밝혀져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17일 방송분에서는 배우 임호와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런닝맨’에 첫 방문한 이태곤에 대해 지석진은 “개리와 동갑”이라며 나이를 소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77년생 동갑내기이지만 드라마레서 유난히 왕 역할을 많이 한 카리스마 덕분에 개리보다 무려 서너살은 위일 것 같은 분위기를 품은 이태곤이다.
이에 개리 역시 “차라리 형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당혹스러워했고, 심지어 방송 내내 이태곤과 눈을 마주치거나 호칭을 제대로 못해 급기야 “친구형”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유재석도 마찬가지였다. 유재석은 이태곤에게 “내 동생이다”고 말하면서도 부담스러워했고 지석진은 개리의 신조어를 빌어 “동생형”이라고 부르기도 했디. 기센 이태곤의 ‘런닝맨’ 제압이었다. 이날 ‘왕 전문배우’ 임호, 이태곤이 출연한 ‘런닝맨’은 ‘정글의 법칙’과 통합 1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예능의 왕좌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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