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저우샤오촨(周小川) 행장이 유로전 정부의 채권과 다른 자산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재확인했다.

저우 행장은 4일자 중궈징지바오(中國經濟報)와 인터뷰에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유로존 정부의 채권을 구입하고 국제통화기금(IMF)의 개입을 지지하며 사회간접자본시설 및 민영화 계획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유로존 국가들이 부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개혁을 계속추진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언급했다.

저우 행장은 또 이미 세계 최대 수준인 3조3000억달러에 이르는 중국의 외화보유액을 급격히 더 늘릴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