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5.10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청약하고 싶은, 유망한 물량으로 ‘송도 센트럴파크푸르지오’가 선정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18~23일 6일동안 네티즌 등 회원 총 616명을 대상으로 벌인 ‘5.10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 가장 유망한 상품은?’ 설문 결과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서 신규분양 예정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나오는 ‘래미안 강남힐즈’와 왕십리뉴타운 ‘텐즈힐’, 김포 ‘롯데캐슬 한강신도시’ 등이 뒤를 이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업무지구의 센트럴파크 바로 옆 D24블록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84~143㎡ 총 551가구로 대우건설이 6월 중 신규분양 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편의시설인 송도중앙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권 우수단지로,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센트럴파크역이 가깝고 채드윅국제학교(2010년 9월 개교)와 신정초, 신송초・중・고, 포스코자율형 사립고 등 교육시설이 갖춰졌다.
2위를 차지한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A6블록 ‘래미안 강남힐즈’는 전용면적 91~101㎡ 총 1020가구의 대단지로 삼성물산이 6월 중 신규분양 예정이다. 보금자리주택지답게 주변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KTX수서역복합환승센터(예정)를 비롯해 인근에 롯데백화점(강남점), 가든파이브, 이마트, NC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졌다.
경기도 사업장 중에서는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롯데캐슬한강신도시(5위)(전용면적 84~122㎡ 총 1136가구)’가 네티즌 선택을 많이 받았다. 단지 내에 김포공항과 평야, 한강 등 3가지 자연을 테마로한 중앙광장을 설계할 계획이고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공원같은 아파트가 조성된다. 또 주동을 남향배치, 바람길을 최대화하고 중앙광장과 연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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