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일년 내내 시드니가 똑같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5월 23일에서 6월 10일 사이, 20여일 동안에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시드니의 특별한 모습을 담아올 수 있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080160)는 가을을 맞이한 시드니 상품을 출시했다. 가을밤 화려한 빛의 축제가 열리는 ‘비비드 시드니’ 상품은 시드니 야경 관람 무료 제공 이벤트를 선사하며 5~6월은 가정의 달 이벤트까지 진행해 더욱 풍성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5월 25일부터 시드니 도시는 빛과 소리로 가득하게 된다. ‘비비드 시드니’는 2009년부터 시작된 시드니 최고 축제다. 오페라 하우스의 하얀 지붕은 화려한 색으로 변신하고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형형색색의 컬러를 빛낸다. 시드니 맥쿼리 스트리트로 가면, 시드니의 유서 깊은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라이트 트레일’의 은은한 조명들이 시드니의 역사 속으로 길을 안내한다.
아울러 호주의 근대사가 시작된 더 록스 지역에서는 1797년 인도 캘거타에서 들어온 무역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비비드 라이브 공연과 디지털 미디어에 관련된 세미나도 진행된다.
비비드 축제로 시린 감성을 채워주는 시드니를 충분히 느껴보고 싶다면 모두투어 ‘♠비비드시드니 야경투어포함♠ 시드니 완전 일주 6일’상품을 주목할만하다. 호주 최대의 파충류 공원 랩타일 파크 관광, 포트스테판 돌핀크루즈와 사막투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인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물론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하이드파크 등 젊은 감각의 시드니를 돋보이게 할 명소들까지 섬세하게 안내한다.
wp@heraldm.com
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