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는 독하게, 쉴 때는 가족을 함께 확실히!”

독한 LG를 표방하며,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던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연말연시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이다. 연말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휴식을 할수 있도록 권장 휴무를 지시한 구 부회장은 전세계 3000여 직원 가정에 일일히 감사의 메시지도 전했다.

구 부회장은 22일 저녁 국내 및 해외법인 조직책임자, 노조 간부, 생산라인 관리자, 사원 협의체인 주니어보드 등 총 3000여 직원의 가정에 감사 편지와 함께 피자, 샐러드 및 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구 부회장은 감사 편지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특히 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 한해 여러분의 노력은 훗날 세계 1등 기업 LG전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새해 희망도 함께 담았다.

편지와 피자 세트메뉴를 받은 한 부장은 “예상치 못한 연말 휴가와 함께 CEO의 편지를 담은 피자세트를 받아 모처럼 자랑스런 아빠 대접을 받았다”며 “내년에는 꼭 회사가 부활해 좀 더 풍요로운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구본준, LG 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 트윈스 (구단주)/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 나서/독한게 밀어붙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
구본준, LG 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 트윈스 (구단주)/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 나서/독한게 밀어붙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
구본준, LG 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 트윈스 (구단주)/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 나서/독한게 밀어붙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
구본준, LG 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 트윈스 (구단주)/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 나서/독한게 밀어붙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
구본준, LG 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 트윈스 (구단주)/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 나서/독한게 밀어붙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
구본준, LG 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 트윈스 (구단주)/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 나서/독한게 밀어붙인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연말 직원 가족 챙기기에도 적극적!

한편, 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권장휴무를 실시한다. LG전자 직원들은 실질적으로 24일 토요일부터 내년 1월 1일 일요일까지 최장 9일간 ‘연말 휴가’를 보내는 셈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권장휴무는 일할 때 확실히 일하고 쉴 때 확실히 쉬자는 의미의 ‘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