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예비엄마아빠를 위한 국내 최초의 태교여행 상품인 ‘Happy Winter Babymoon’을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1월 14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6성급)에서 진행되며, 예비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이고 알찬 내용을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어 젊은 부부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신혼부부, 혹은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임신한 부부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태교여행의 주요일정을 보면 강북삼성병원 이교원 교수가 음악태교, 음식태교, 사랑수 분만을 주제로 각각 2시간씩 이틀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클래식 음악은 과연 태교에 좋은 음악인가?”, “임신을 위해, 임신 전에 그리고 임신 중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태교란 무엇인가. 태교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행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가 없는 시간에는 자유여행을 하거나 선택관광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 내 휴식을 취하는 부부를 위해 임산부 요가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리조트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면 세 가지 코스로 나눠진 반일투어 코스를 선택관광도 가능하다. 좀 더 자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렌터카 투어를 이용해 보고, 지친 임산부를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조식을 포함한 숙박, 항공, 유류할증료까지 1인 59만원에 여행 가능하다.

한편, 전체 강의를 수강한 부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고급 유모차, 카시트 등의 육아용품과 화장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여행에 참여하는 모든 부부에게 유아용품 인터넷쇼핑몰 ‘세피앙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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