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빛나는 ‘12월의 신부’ 최정윤이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최정윤은 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대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결혼식에 앞서 최정윤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웨딩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결혼식 장면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정윤의 모습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을 염두,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선물로 미공개 화보를 추가로 오픈한 것.

사진 속의 최정윤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여신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12월의 신부다운 순수한 투명함이 어려 한층 화사화고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화보공개와 함께 최정윤은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근두근 콩닥콩닥”이라면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향하 가는 심경을 짤막하게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진행되는 결혼식에서 최정윤은 축의금과 화환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오작교 형제들’이 종영한 후에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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