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회·언론 잇는 정책 소통에 힘 보탤 것”
회계사 전문성 살려 연구회 투명성 높인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윤유진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서울의정언론연구회(회장 변재운, 명예회장 오중석) 감사로 위촉됐다.
서울의정언론연구회는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제1차 정책간담회를 열고 윤 의원에게 감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연구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정책 플랫폼이다. 의회·언론·시민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연구와 여론조사, 의정활동 평가, 우수 정책사례 발굴,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윤 의원은 감사로서 연구회 운영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이 설립 취지와 운영 원칙에 맞게 추진되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정책연구와 의정활동 평가의 객관성·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거·교통·안전·복지·교육·문화·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정기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장 의견과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의회와 언론, 전문가, 시민이 함께 서울의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7toy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