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北이 숨겨놓은 최후방어무기는 李대통령” [이런정치]
국민의힘이 국정감사 종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북한의 지뢰 도발 등이 도마에 올랐다.
2026.10.22 10:55
“영부인도 부르자” “정치공세 멈춰라”…靑국감 증인 채택 난타전
여야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당초 국민의힘 측에서 주장했던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요구는 여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21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같은 내용의 국감 계획서와 증인 채택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등이 기관증인으로 채택됐다. 운영위는 초반부터 고성이 오가면서 여야가 거센 신경전을 펼쳤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사 이전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김혜경 여사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자, 민주당은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운영위원장도 “아무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영부인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자고 하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며 “(의혹이 제기된 부분은) 총무비서
2026.10.21 11:35
국회 운영위, 국감 증인 놓고 與野 난타전 “김혜경 불러야” vs “정치공세 멈추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여야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대통령비서실에 대한 국정감사의 증인 채택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당초 국민의힘 측에서 주장했던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요구는 여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21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같은 내용의 국감 계획서와 증인 채택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등이 기관증인으로 채택됐다. 운영위는 초반부터 고성이 오가면서 여야가 거센 신경전을 펼쳤다.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남동 관사 이전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김혜경 여사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자, 민주당은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운영위원장도 “아무 혐의가 특정되지 않은 영부인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자고 하는 건 듣도 보도 못했다”며
2026.10.21 11:04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직접 사과…“저의 불찰, 마음 다해 사과”[이런 정치]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소방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소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앞 기자회견을 마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권영각 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소방공무원 노조 관계자들을 도청 집무실에서 면담하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추 지사는 “저의 불찰로 표현상 잘못된 단어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터지는 큰 사고 앞에 저의 설화가 불거지는 것 자체가 장소와 상황에 안 맞다고 생각이 돼서 충분히 사과드릴 수가 없었다”며 “다시 한번 여러분께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추 지사는 발언의 배경이 된 소방재정 확충 방안 마련 과정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 취임하
2026.10.20 18:49
김용범·김현지…운영위 국감 일촉즉발
2026.10.20 11:38‘김현지·김용범 증인’ 힘겨루기 예고…국회 운영위, 국감 후반기 격전지로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3주차를 맞아 반환점을 돈 가운데 여야가 운영위원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국감 증인 채택을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운영위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실장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의 증인 채택 여부를 본격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김 부속실장에 대해 “최근 잇따른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와 ‘경기·성남 라인’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라면서 국감 출석을 요구 중이다. 김 전 실장을 행해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 정책 등 증인 채택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한 바 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정무위원회 등에서 김 전 실장에 대한 야권의 출석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도 적극적인 방어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운영위는 이번 증인 채택안을 바탕으로 오는 30일 대통령비서실, 국
2026.10.20 11:06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잇단 설화…與 “발언 철회해야”
2026.10.19 11:34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韓 영토 발언 잇단 논란…與 “발언 철회 사과해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윤호 기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의 발언이 연이어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강화 시사에 이어 ‘한국 영토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한 형편이다. 유엔군사령부 차원에서 수습에 나선 모양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유엔사는 브런슨 사령관의 지난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세미나에서 한 해당 발언에 대해 “정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관에게 부여된 DMZ 및 공동경비구역(JSA) 내 책임을 설명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책임은 군사·행정적 성격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대한민국의 주권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다”며 “해당 발언 역시 대한민국의 주권 문제를 다루려는 취지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유엔사의 해명에도 여권의 공세는 더
2026.10.19 10:42
증인 막히고 제척까지…‘수적열세’ 국힘, 국감 후반부 전략은?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이우중 기자]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국민의힘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수적 열세로 핵심 증인 채택과 안건 처리에서 잇따라 밀리면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 부대표는 지난 16일 국감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단적인 회의 운영과 고의적인 파행유도, 핵심 인사 증인채택 거부, 국정감사 대상 기관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무성의한 답변으로 역대 최악의 국정감사가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대표는 교육위원회의 감사 중단, 정무위원회의 운영 파행,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부산 현장시찰 결정 등을 나열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돌렸다. 그는 “민주당에서는 핵심 증인과 참고인을 막고 있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사라지겠나”라며 “남은 국정감사 기간에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고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도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각 상
2026.10.17 10:30
조국·한동훈 공방전 재개…“딸 의혹 특검해야” vs “허위유포 엄중조치”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한 의원 딸의 이른바 ‘허위 스펙’ 의혹을 놓고 16일 공방전을 벌였다. 조 원장은 한 의원 딸의 봉사 시간 특혜 의혹 등을 거론하며 “특검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한 의원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서 “한동훈(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 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 의원의 딸은) 2만 시간 봉사활동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2만 시간은 하루 8시간 5일 내내(주 40시간) 10년 동안 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천재’ 아닌 ‘초능력자’라야 가능한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 측은 딸이 아니라 봉사단체가 한 시간이라고 변명했다”며 “그래도 문제다. 실제 활동은 봉사단체가 하고, 혜택은 한동훈 딸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또 “(한 의원 딸이) 노트북 50대 기부를
2026.10.1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