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금
세상에 대한 모든 궁금중을 헤럴드가 쉽게 풀어드리는 연재기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자들의 한번쯤 궁금했을 내용들을 독자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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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편의점 사용될까 안 될까? 알아보니 [세모금]
편의점 업계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역화폐처럼 기존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으로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25.09.05 10:47
수출 최대 흑자, 소비 부활 그런데 한국 성장률 왜 ‘0%대’? [세모금]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올해 경상수지가 건국 이래 최대 흑자 기록을 다시 쓸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등으로 수출이 역사적 호황을 맞이했다. 여기에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소비쿠폰 등 정책으로 소비도 탄탄한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여전히 0%대에 불과하다. 수출과 소비 양축 동력에도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의 절반가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결국 투자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다. 특히 건설투자는 매 분기 최악의 상황이라는 얘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고, 일부 설비투자는 미국발(發) 불확실성에 하염없이 밀리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에도 성장률 반등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반도체 호황은 비교적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결국 사이클이 있고, 재정을 통한 부양은 한계가 있다. 적기에 투자가 살아나지 못하면 2년 연속 저성장은 예견된 수순이다. 한국은행의 8월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100억달러로 사상
2025.08.30 08:37
공항 면세점 임대료 갈등 ‘점입가경’…법원 판단은? [세모금]
신라·신세계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임대료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인천지방법원은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청구한 인천국제공항 임대료 인하 2차 조정기일을 연다.
2025.08.28 10:46
꽃다발 사라진 졸업식? 생화 가격은 내렸는데 왜 비쌀까 [세모금]
22일 오전 찾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는 2024년도 여름학기 학위수여식이 한창인 가운데 꽃다발 수요 둔화가 오히려 가격 인상을 야기했다는 주장과 함께 인건비와 임대료가 올린 꽃다발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왔다.
2025.08.23 09:00
AI에도 퍼스널컬러가 있나요? 가상모델 ‘갑론을박’ [세모금]
화장품업계에서 생성AI로 만든 광고가 흔해졌지만, 얼굴에 바르는 뷰티 제품의 특성상 화장품 광고에 AI(인공지능)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화장품 광고에 AI(인공지능)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5.08.22 10:14
롤러코스터 타는 금값…전 세계 금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세모금]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미국의 금 관세 해프닝으로 국제 가격이 급등락하면서 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제 금값은 미국 금(골드바) 관세 부과설이 언론 보도로 확산하며 급등했다가, 백악관의 부인 발표 직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일단 관세는 없는 것으로 일단락됐지만, 장기적으로 금값은 세계 각국의 보유 전략에 따라 가격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특히 중국 등은 달러 패권에 맞서 금 보유량을 지속해서 늘리고 있다. 미국 재정적자가 커질수록 미 국채보다 금을 선호하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미래 금 가격이 미국 정책에 일부 달린 셈이다. 세계 각국의 실제 금 보유지에도 일부 변화 기류가 감지된다. 미국과 긴장 관계에 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금을 자국에 보유하는 반면 유럽 등 전통적 미국 우방은 보유한 금의 일부를 뉴욕에 보관해 왔지만, 최근에는 ‘트럼프의 미국’을 믿을 수 있느냐는 여론에 다시 금을 자국으로 들여와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15일
2025.08.15 09:30
경상수지 역대 최대 흑자라는데, 왜 0%대 저성장 위기일까요? [세모금]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142억7000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였지만 잠재성장률로 추정되는 2% 안팎에 턱없이 부족하여 경제의 혈관이라 할 수 있는 ‘돈의 순환’이 어딘가에서 막혔다.
2025.08.09 11:30
의류 매장 점령한 과자? SPA가 먹거리에 빠진 까닭 [세모금]
무신사 스탠다드, 무인양품, 자주 등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들이 식품 PB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과자 등 식품 PB 제품은 비교적 가격대가 싸고 반복 구매가 많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좋다는 판단이다.
2025.08.07 10:53
미국 드디어 금리 내린다? 한국도 스텝 맞출까 [세모금]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고용쇼크 등으로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한국도 이번 달 금리를 선제적으로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린다고 가정하면 환율 측면에서의 금리 인하 제약 요인이 사라진다. 마지막 남은 변수는 수도권 집값 상승세 정도인데, 현재까지는 정부의 대출 규제로 수요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은행은 6일 현지정보 보고서에서 “대부분 투자은행은 부진한 고용지표 결과로 인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7월 중 미국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전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시장 예상치인 10만명보다 2만7000명이나 적다. 실업률도 4.2%로 0.1%포인트 상승했다. 당장 선물 시장에서 충격이 나타났다. 한은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변화에 대해 “연방기금 선물(Fed Funds Futures)에 반영된 9월 금리인하 기대는
2025.08.06 11:02
“가맹점인데 왜 안되나요” 소비쿠폰 사용처 제각각, 왜? [세모금]
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이디야, 아티제, 매드포갈릭, 셀렉토커피, 죽이야기 등에서 키오스크로 간편결제 페이코를 사용하면 소비쿠폰 적용을 받을 수 없는 반면,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에서는 페이코로 결제 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2025.08.0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