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금
세상에 대한 모든 궁금중을 헤럴드가 쉽게 풀어드리는 연재기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자들의 한번쯤 궁금했을 내용들을 독자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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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도 임대살도록”…공급부족 서울, 소형쏠림 한계 극복할 수 있을까 [세모금]
정부가 9·7공급대책에서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공주도의 4000호 주택 등 서울 도심 내 1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에서는 실제 시장의 수요에 맞는 중소형 평형 비중이 얼마나 나올지가 정책의 성패를 가를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2025.09.14 07:00
미국 금리 내려도 한국은 왜 인하가 조심스러울까 [세모금]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미국이 이달 기준금리를 내린다는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 재개 시점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미국이 시장 예측대로 금리를 인하한다면 고환율 부담이 줄어들면서 0%대 성장률 탈출을 위해 한국도 금리를 인하할 필요성이 커진다. 다만, 서울 집값은 여전한 변수다. 특히 그간 금리 인하로 풀린 유동성이 대부분 집값 상승에 기여했고, 소비·투자에 미친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수도권 부동산 상승세가 금리 결정 이전에 다시 나타난다면 오는 10월 금리를 한 번 더 묶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선물시장은 13일 새벽 기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6~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94.7%로 반영했다. 0.50% 인하(빅컷) 가능성은 5.3%로 반영됐고, 동결 가능성은 0%로
2025.09.13 10:01
전기요금에 3대 보험료까지 포기한 홈플러스, 속내는? [세모금]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명절 특수로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 직원의 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8월분을 미납하는 등 영업 필수 비용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5.09.12 09:56
티메프 ‘엇갈린 운명’…위메프는 왜 외면 당했나 [세모금]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던 이커머스 플랫폼 위메프가 티몬과 달리 새 주인을 찾지 못해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쿠팡과 네이버가 독주하는 이커머스 시장의 포화, 티몬 서비스 재개 지연 등으로 인해 인수자를 찾지 못한 게 패착으로 거론된다.
2025.09.10 10:14
피자헛發 ‘차액가맹금 논란’…치킨업계 반환액만 400억원? [세모금]
외식업계가 피자헛의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공급하는 원·부재료에 붙는 유통마진이며 치킨업계에서만 반환액이 400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025.09.09 10:03
편의점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성장세가 둔화된 편의점 업계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화폐처럼 사용 범위를 기존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으로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CU는 중소기업벤처부에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준 완화를 요청했지만 거절됐다. 이번 요청은 점주협의회의 뜻에 따라 진행됐다.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9월 동행축제’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자, 가맹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현재 대부분 편의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전통시장 내 있는 편의점이나 근처 상권으로 분류된 가맹점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심사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점포 수 1위 CU의 경우 전국의 433개 점포만 사용처에 해당된다. 지난해 말 점포 수(1만8458개) 기준 2.3%에 그친다.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
2025.09.08 11:30
온누리상품권, 편의점 사용될까 안 될까? 알아보니 [세모금]
편의점 업계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역화폐처럼 기존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으로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25.09.05 10:47
수출 최대 흑자, 소비 부활 그런데 한국 성장률 왜 ‘0%대’? [세모금]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올해 경상수지가 건국 이래 최대 흑자 기록을 다시 쓸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 등으로 수출이 역사적 호황을 맞이했다. 여기에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소비쿠폰 등 정책으로 소비도 탄탄한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여전히 0%대에 불과하다. 수출과 소비 양축 동력에도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의 절반가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결국 투자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다. 특히 건설투자는 매 분기 최악의 상황이라는 얘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고, 일부 설비투자는 미국발(發) 불확실성에 하염없이 밀리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에도 성장률 반등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반도체 호황은 비교적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결국 사이클이 있고, 재정을 통한 부양은 한계가 있다. 적기에 투자가 살아나지 못하면 2년 연속 저성장은 예견된 수순이다. 한국은행의 8월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100억달러로 사상
2025.08.30 08:37
공항 면세점 임대료 갈등 ‘점입가경’…법원 판단은? [세모금]
신라·신세계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임대료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인천지방법원은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청구한 인천국제공항 임대료 인하 2차 조정기일을 연다.
2025.08.28 10:46
꽃다발 사라진 졸업식? 생화 가격은 내렸는데 왜 비쌀까 [세모금]
22일 오전 찾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는 2024년도 여름학기 학위수여식이 한창인 가운데 꽃다발 수요 둔화가 오히려 가격 인상을 야기했다는 주장과 함께 인건비와 임대료가 올린 꽃다발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왔다.
2025.08.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