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금
세상에 대한 모든 궁금중을 헤럴드가 쉽게 풀어드리는 연재기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자들의 한번쯤 궁금했을 내용들을 독자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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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플레이션’ 주범이 우유라고? 진짜 그럴까 [세모금]
2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68로 전년 동월 대비 6.6%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우유는 124.41로 0.6% 상승에 그쳤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빵값 논쟁의 초점을 ‘우유 탓’으로 돌리는 것은 단순한 왜곡”이라며 “빵의 가격은 다양한 재료와 유통 구조, 기업의 가격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5.11.20 09:50
수입산 소고깃값 ‘껑충’…밥상 덮친 비프플레이션, 언제까지? [세모금]
글로벌 시장 수급 불안 속 소고기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국내 육류 수입가와 한우 시세 역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연말 물가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5.11.19 10:43
40만원짜리도 불티…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유독 비싼 이유 [세모금]
연말에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려는 소비자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고가의 케이크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시장 최전선에 있는 국내 주요 호텔들은 각자 콘셉트와 희소성을 내세운 ‘시그니처 케이크’를 출시하고 있다.
2025.11.15 09:00
배송기사들 “생계 위협, 현실적 대안을”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초심야 시간대(자정~오전 5시) 배송 금지를 제안한 데 대해 관련 업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용 안전과 임금 보전을 위해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새벽배송 관계자들은 이 같은 택배노조의 심야 배송 전면 금지 주장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약 2000만명이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의견이라는 설명이다. 쿠팡 위탁 택배기사 1만여명이 소속된 택배영업점 단체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최근 “새벽배송 금지는 야간 택배기사 생계를 박탈한다”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앞서 쿠팡 정규직 배송 기사로 구성된 쿠팡노동조합도 지난달 입장문을 통해 “(택배노조가)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과 실상황을 외면한 채 새벽배송 금지를 제안했으나 이로 인한 고용 안전과 임금 보전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국회와 정부에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라”고 촉구했다. 쿠팡 노조는 “새벽배송은 이제 국민
2025.11.06 11:09커피 한잔에 8000원? 정말 원두가격 때문일까 [세모금]
커피믹 가격이 인상되면서 부담 없이 마시던 커피가 사치재로 변하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동반된 고환율 기조가 원두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2025.11.04 10:23
“새벽배송 제한 반대” 택배기사들은 왜 뿔났을까 [세모금]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배송 금지를 제안한 데 대해 이커머스 업계는 새벽배송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전면 제한 시 산업 전반의 물류 시스템이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2025.11.04 09:17
라부부 열풍, 벌써 끝? 왜 이리 빨리 식었을까 [세모금]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라부부 검색량은 지난 7월 최고 관심도를 의미하는 100을 달성했지만, 지난달 22일 기준 0까지 하락하며 하늘을 찌르던 라부부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으며, 한때 100만원을 웃돌던 리셀가도 정가(10만원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온 모습이다.
2025.11.01 08:31
금리 내리면 내년 보험료 왜 더 오를까? [세모금]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내년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보험 가입자에게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보험사가 적용하는 ‘예정이율’이 함께 낮아지고, 예정이율이 하락하면 동일한 보장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이 내야 하는 보험료는 오히려 높아지기 때문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생명보험사의 예정이율은 상품에 따라 2.5~2.8%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대 초반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면서, 보험사들이 순차적으로 예정이율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낮아질 때마다 연금보험·저축보험의 월 납입보험료가 3~5%가량 오르는 구조”라며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예정이율도 뒤따라 조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미래에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이나 연금 재원을 산정할 때
2025.11.01 07:00
빵값 이렇게나 비싼데, 왜 가루쌀로 안 만들죠? [세모금]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의 대안으로 제시됐던 가루쌀 산업화 사업이 원재료 가격 부담이 여전해 ‘빵+인플레이션’의 대안으로 제시됐던 가루쌀 산업화 사업이 동력을 잃고 정권이 바뀌자 정부 사업도 사실상 멈춰선 모습이다.
2025.10.31 10:07
하나는 가품이라던데…명동거리에 ‘마리떼’ 매장만 2곳, 무슨 일? [세모금]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유통사인 ‘레이어’는 일부 유통업체에 ‘상표 전용사용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일부 업체가 여전히 가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레이어가 다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25.10.2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