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금
세상에 대한 모든 궁금중을 헤럴드가 쉽게 풀어드리는 연재기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자들의 한번쯤 궁금했을 내용들을 독자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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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없다는데도…생필품으로 번진 ‘사재기 포비아’ [이슈&뷰]
중동발(發) 나프타 수급 비상이 촉발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란이 생필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에는 “가격 폭등 전 생수, 화장지, 샴푸 등을 미리 사둬야 한다”는 글이 퍼지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관련기사 2·3면 27일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9~25일) 물티슈 판매량은 직전 일주일 대비 24% 급증했다. 생수와 화장지는 각각 11%, 생리대·성인기저귀도 14% 늘어났다. 전월 동기와 비교해도 물티슈(12%), 화장지(11%), 생리대·성인기저귀(10%), 생수(7%)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생수는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이 22%까지 치솟았다. 편의점에서도 이런 추세가 뚜렷하다. GS25에선 이달 2주차(8~14일)만 해도 0.1% 수준이었던 생수 매출 신장률이 3주차(15~21일) 4.7%, 4주차(22~25일) 9.5%로 점차 확대됐다. 물티슈도 2주차 마이너스(-1.2%)였던 매출이 3주차 1.4%, 4주차 3.9%로
2026.03.27 11:30
생수·물티슈…생필품으로 번지는 ‘품절 공포’, 진짜일까 [세모금]
중동발(發) 나프타 수급 비상이 촉발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란이 생필품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는 가격 폭등 전 생수, 화장지, 샴푸 등을 미리 사둬야 한다는 글이 퍼지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2026.03.27 10:02
환율 뛰었을 뿐인데…내 월세, 왜 오르는 걸까? [세모금]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달러가 1500원을 돌파한 가운데 환율 급등에 따른 여파가 월세 등 주거비 증가를 부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주거비는 건물이 사용에 따른 감가삼각이 발생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해해야 한다”면서 “환율이 영향을 끼치는 물가, 물류비 상승 등은 유리, 내장재 등 구축 건물의 유지비에도 직결되고 이 비용 증가는 세입자의 ‘임차료’에 전가된다”고 설명했다.
2026.03.24 16:58
뼈 치킨보다 5000원 비싼 순살, 왜? [세모금]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 가맹점주가 배달앱 판매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자율가격제(이중가격제)’가 확산하며 순살치킨 추가금도 최대 5000원까지 뛰고 있다.
2026.02.13 10:13
美부통령도 “한국에 감사”…‘韓 초대 의장국’ 포지 뭐길래 [세모금]
미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방위·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핵심광물 무역블록’ ‘포지(FORGE) 이니셔티브’을 출범시켰다. 지난해 미중 무역갈등 당시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타격을 입은 것을 반면교사 삼아 자체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위해 대내적으로 자국 핵심 광물 기업들에 대해 지원책을 내놓는 한편, 동맹 및 우방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안정화해 대중(對中) 의존도를 구조적으로 낮추려는 대외적으론 전략을 추진한 것이다. 특히 이번 무역블록에서 한국이 포지 이니셔티브의 의장국을 올 6월까지 맡기로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2.08 17:05
내년까지 서울 공급 5.6만호 막힌다? 정비사업 발묶은 ‘이주비 대출’ 대체 뭐길래 [세모금]
정부가 6·27, 10·15 대책 발표를 통해 1주택자 담보인정비율(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한도 6억원의 대출규제를 적용하면서 다주택자 비중이 10~30% 내외인 경우 이주비 대출을 활용할 수 없어 보증금을 내어주기 못하거나 임시 거처를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어서 서울시의 정비사업장들에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1.31 12:00
‘3000건 vs 3000만건’ 쿠팡·경찰 유출규모 차이, 왜? [세모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선 단어 해석을 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026.01.27 09:59
‘두쫀쿠’는 어떻게 꽁꽁언 지갑을 열었나
“여기도 없대요.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와봐야죠.” 20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층 라운지 카페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텅 빈 진열대를 살펴보다, 남은 제품이 없다는 직원의 말에 아쉬운 듯 발길을 돌렸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두쫀쿠는 3개에 2만5000원이다. 한 개에 8300원꼴로 비싸지만, 매일 오전 9시 영업 시작과 함께 동이 나고 있다. 여의도 직장인 오모(34) 씨도 “아직 한 번도 못 먹어본 적이 없어 왔다”며 “너무 일찍 품절이라 아쉽다”고 전했다. ▶고물가에도 ‘매진·매진·매진’=두쫀쿠 열풍 전 외식 시장은 소비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돼 있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109.9를 기록했다. 낙폭은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컸다. 소비심리 위축은 고물가에서 비롯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
2026.01.22 11:32
두쫀쿠 열풍에 ‘상표권 출원’ 시도…현실화 가능성은? [세모금]
두쫀쿠 열풍 속에 한 간식 제조업체가 ‘두바이 쫀득볼’ 상표권 출원을 신청하고 나섰다. 다만 업계에서는 해당 출원의 등록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2026.01.22 10:30
“한알에 8000원, 이게 맞아?” 두쫀쿠는 어떻게 MZ를 사로잡았나 [세모금]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층 라운지 카페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사고자하는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카페 진열대를 살핀 후, 직원에게 두쫀쿠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두쫀쿠 인기에 급기야 호텔 라운지 카페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2026.01.2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