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금
세상에 대한 모든 궁금중을 헤럴드가 쉽게 풀어드리는 연재기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독자들의 한번쯤 궁금했을 내용들을 독자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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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도 “한국에 감사”…‘韓 초대 의장국’ 포지 뭐길래 [세모금]
미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방위·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핵심광물 무역블록’ ‘포지(FORGE) 이니셔티브’을 출범시켰다. 지난해 미중 무역갈등 당시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타격을 입은 것을 반면교사 삼아 자체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위해 대내적으로 자국 핵심 광물 기업들에 대해 지원책을 내놓는 한편, 동맹 및 우방국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안정화해 대중(對中) 의존도를 구조적으로 낮추려는 대외적으론 전략을 추진한 것이다. 특히 이번 무역블록에서 한국이 포지 이니셔티브의 의장국을 올 6월까지 맡기로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2.08 17:05
내년까지 서울 공급 5.6만호 막힌다? 정비사업 발묶은 ‘이주비 대출’ 대체 뭐길래 [세모금]
정부가 6·27, 10·15 대책 발표를 통해 1주택자 담보인정비율(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한도 6억원의 대출규제를 적용하면서 다주택자 비중이 10~30% 내외인 경우 이주비 대출을 활용할 수 없어 보증금을 내어주기 못하거나 임시 거처를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어서 서울시의 정비사업장들에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1.31 12:00
‘3000건 vs 3000만건’ 쿠팡·경찰 유출규모 차이, 왜? [세모금]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선 단어 해석을 두고 불필요한 오해가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026.01.27 09:59
‘두쫀쿠’는 어떻게 꽁꽁언 지갑을 열었나
“여기도 없대요.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와봐야죠.” 20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층 라운지 카페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텅 빈 진열대를 살펴보다, 남은 제품이 없다는 직원의 말에 아쉬운 듯 발길을 돌렸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두쫀쿠는 3개에 2만5000원이다. 한 개에 8300원꼴로 비싸지만, 매일 오전 9시 영업 시작과 함께 동이 나고 있다. 여의도 직장인 오모(34) 씨도 “아직 한 번도 못 먹어본 적이 없어 왔다”며 “너무 일찍 품절이라 아쉽다”고 전했다. ▶고물가에도 ‘매진·매진·매진’=두쫀쿠 열풍 전 외식 시장은 소비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돼 있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5%포인트 하락한 109.9를 기록했다. 낙폭은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컸다. 소비심리 위축은 고물가에서 비롯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
2026.01.22 11:32
두쫀쿠 열풍에 ‘상표권 출원’ 시도…현실화 가능성은? [세모금]
두쫀쿠 열풍 속에 한 간식 제조업체가 ‘두바이 쫀득볼’ 상표권 출원을 신청하고 나섰다. 다만 업계에서는 해당 출원의 등록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2026.01.22 10:30
“한알에 8000원, 이게 맞아?” 두쫀쿠는 어떻게 MZ를 사로잡았나 [세모금]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층 라운지 카페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사고자하는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카페 진열대를 살핀 후, 직원에게 두쫀쿠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두쫀쿠 인기에 급기야 호텔 라운지 카페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2026.01.21 10:53
美 소고기 관세 0% 됐는데…가격은 왜 오르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올해부터 미국산 소고기가 ‘무관세’로 들어오고 있지만, 가격 부담은 여전하다. 미국산 소고기 물량 부족과 원/달러 환율 강세가 겹치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소고기·우유·감귤 등 미국산 농축산물 45종의 관세가 전면 철폐됐다. 이는 2012년 발효된 한·미 FTA에 따른 단계적 관세 인하 조치다.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FTA 체결 당시 40%에 달했지만, 매년 2.6%포인트씩 인하돼 14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관세 조정으로 미국산 소고기의 가격 하락 기대가 높지만, 가격은 여전히 오름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달 미국산 수입 소고기 갈비 소비자가격은 100g당 4545원으로, 전년 동월 4371원 대비 3.9% 비싸다. 전월과 비교해도 1.2% 올랐다. 한 대형마트 바이어는 “환율 상승과 공급가 인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해, 올해 미국산 소고기 가격은 작년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내 도축 물량 감소로 가격이 전반
2026.01.14 11:14
‘관세 0%’ 미국산 소고기는 왜 계속 오를까 [세모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올해부터 소고기·우유·감귤 등 미국산 농축산물 45종의 관세가 전면 철폐됐지만, 미국산 소고기 물량 부족과 원/달러 환율 강세가 겹치면서 소비자 가격 부담은 여전하다.
2026.01.13 10:06
홈플러스 ‘적립포인트’ 소멸될까
홈플러스가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으며 분리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 청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산 시 소멸될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 적립 포인트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구조 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부실 점포 폐점, 회생금융 조달 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길어지는 기업회생 절차에 몸집을 줄여 인수자를 찾겠다는 의도다. 분리 매각에 대형마트 점포를 40% 가까이 정리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사실상 회생보다 청산에 무게가 실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회생계획안이 채권단의 동의를 얻지 못해도, 청산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청산이 현실화하면 소비자 피해는 불가피하다. 고객 포인트가 대표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보면 홈플러스의 고객 포인트는 지난해 2월 기준 62억222만원으로 집계
2026.01.06 11:10안 쓰면 손해? 홈플 청산땐 ‘적립포인트’ 사라질까 [세모금]
홈플러스가 매각을 위해 분리매각을 재추진하는 가운데, 청산 시 소멸될 가능성이 높은 소비자 적립 포인트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2026.01.0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