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스록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APRIL 2ND)가 2집 발매 기념 옥상 파티를 연다.

소속사 칠리뮤직코리아는 에이프릴 세컨드가 오는 7월 8일 서울 홍대 클럽 스틸페이스(STEEL FACE)에서 팬미팅을 겸한 쇼케이스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PRIVATE ROOFTOP PARTY)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파티는 스틸페이스의 바와 옥상 공연장에서 열린다.

에이프릴 세컨드는 지난 5월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후 서울 대구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지에서 전국투어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이프릴 세컨드는 그간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지만 팬들과 소통할 자리가 없어 아쉬웠던 멤버들이 이번 기념 파티를 통해 공연을 하면서 팬들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다.

칠리뮤직코리아와 햅스토어가 주최하며, 티켓은 예매1만 5000원, 현매 2만원으로, 지난 13일부터 엔터크라우드(http://www.entcrowd.com/)와 햅스토어(http://habstore.co.kr/)에서 예매를 진행 중이다.

한편 에이프릴 세컨드는 2014년 겨울 첫 정규 앨범 ‘Plastic Heart’를 발표한 이후 EBS 헬로 루키, KT&G 밴드 디스커버리, 홍대거리가요제 등에 선정/수상되며 시작부터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올 1월엔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OST ‘독보적으로 아름답소’를 불렀고, tvN 드라마 ‘기억’의 오프닝 타이틀 OST ‘모어 댄 메모리(More than a memory)’를 작업하며 밴드의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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