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FTA체결 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화된 축사시설 개선과 자동화 축산 설비 및 ICT 융복합 시설 등을 지원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사시설의 현대화 및 ICT 융복합시설의 지원을 통한 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축사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축산악취 등의 민원을 사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축산기반 조성과 축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주 양주시청에서 금년 사업대상자 11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과 사업추진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시비 재정부담 없이 국비와 도비만으로 지원되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비 확보에 적극 노력 2012년부터 2015년까지 109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66농가에 시설현대화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9농가에 국도비 12억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41억 3000만 원을 투입 축사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융복합시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