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홍콩ㆍ싱가포르의 우수 한식당 정보를 수록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15일 밝혔다.
‘홍콩ㆍ싱가포르편 한식당 가이드북’은 ▷홍콩 홍콩섬ㆍ구룡반도 ▷싱가포르 클락키ㆍ 탄종파가 등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 150여개 가운데 현지의 전문 평가단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은 40곳을 담았다.
가이드북은 해당 국가의 대사관, 주요 미디어, 한국문화원, 관광안내소, 대학도서관, 한국어어학원 등에 우선 배포된다. 국내는 주요 공항과 홍콩ㆍ싱가포르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역인 동대문, 이태원, 잠실, 명동 등 관광안내소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또 가이드북에 수록된 내용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출시됐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IOS, 안드로이드 2가지 운영체계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은 현지에서 한식당을 찾거나 한식메뉴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다양한 한식의 맛뿐만 아니라, 한식의 매력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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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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