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지난 8월 별세한 故천경자 화백 추도식이 30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와 시립미술관은 장소 마련과 추도식 행사 준비를 통해 기증 작가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도록 격식을 갖춰 예우를 표할 방침이다.
추도식은 1시간 가량 진행되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및 기증작품 소개가 있고 내빈들의 조사 및 추도사와 유가족 대표 인사말 순서로 이어지고 참석자 전원이 헌화를 하는 것으로 식이 끝난다.
추도식 이후 다음달 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 내에 시민들이 헌화하고 애도를 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일정관계로 추도식에 참석 못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다음날인 31일 빈소를 찾아 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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