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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인데 충격적”…잠실 탄천서 중요 부위만 가린 ‘복면 노출남’ 목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낮 서울 잠실 탄천 인근에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배회하는 남성 목격돼 지나가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잠실 탄천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수상한 차림이 남성을 목격했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상의를 입지 않고 하반신은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얼굴에는 눈과 코, 입 부분이 뚫린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며 헤드셋으로 보이는 장비도 착용하고 있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던 A씨는 이 남성을 발견하고 놀라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방송에서 “정체불명의 살색 덩어리를 봤다”고 회상했다. 진행자 역시 영상을 본 뒤 “대낮이잖아요”라며 “정말 충격적이다”고 했다. A씨는 “자칫 해코지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로부터 “출동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이
2026-09-08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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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똑같은 메뉴 추가 주문해 건넨 ‘천사 고객’ 감동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음식을 배달 주문하면서 자신이 먹을 음식과 똑같은 메뉴를 한 세트 더 시켜 배달기사까지 챙긴 고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SNS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내 것까지 시켜준 천사 같은 고객님을 만났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배달기사는 자신이 확인한 주문 내역과 배달 음식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주문자 A씨가 남긴 고객 요청 사항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청 사항에는 “한 세트는 기사님 드세요. 일부러 똑같은 거 2세트 시켰습니다. 제 것은 문 앞에 놔주세요. 안전 운전하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또 기사가 받아 든 주문 내역에는 비나 눈 등 궂은 날씨에 배달 기사에게 추가로 지급되는 ‘기상 할증’ 금액 500원도 함께 표기되어 있었다. 배달 플랫폼에서는 비나 눈, 폭염·한파 등 배달 여건이 좋지 않을 때 배달기사에게 추가 수수료를 지급하는 기상 할증 제도를 운용하기도 한다. 다만 공개된 사진만으로 당시 구
2026-09-0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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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데도…‘야차룰’ 강요받고 10대 2명과 싸운 20대 여성 숨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0대 여성이 의지와 상관없이 싸움에 강제로 내몰렸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10대 2명과의 싸움을 강요한 끝에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공동강요)로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A씨 등은 지난 5월29일 오전 0시20분께 청주시 용암동의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 B씨가 C양 등 10대 여성 2명과 연달아 싸우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C양 등에게 폭행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 등은 당시 경찰에 “B씨가 술래잡기를 하다가 넘어졌고 뒤따라오던 사람의 엉덩이에 얼굴 부위가 깔리면서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시신 부검 결과와 휴대전화 압수수색 등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파악했다. B씨와 C양 등이 당시 싸우고 싶지 않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A씨 등이 이른바 ‘야차룰’로 싸움을 강요한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차룰이란
2026-09-08 1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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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서 포탄 10발 발견, 전교생 하교…군 당국 수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 조치했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3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한 초등학교에서 공사 중이던 근로자가 포탄이 발견됐다고 112 신고했다. 발견된 포탄은 6·25 전쟁 당시 우리 군이 사용했던 고폭탄으로 추정된다. 군 당국은 폭발 위험성이나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해 폭발물처리반(EOD)이 포탄 10발에 대한 수거 조치를 마쳤다. 포탄이 발견되면서 초등학교 측은 전교생 20여명을 점심시간 이후 하교하도록 조치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수거한 포탄의 정확한 종류와 경위 등을 확인하는 한편 추가 발견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2026-09-08 13: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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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누워 발 올리고 주방까지 들락…‘불편한 단골’에 카페 사장 한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카페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고 의자에 누워 벽에 발을 올리는 등 예의 없는 행동을 반복한 단골손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천에서 카페를 열었다는 제보자 A씨는 한 여성 손님의 불편한 행동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제보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지난 5월부터 카페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카페를 이용했지만 이후 매장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일이 잦아졌다. 특히 여성이 주로 방문하는 아침 시간에는 테이크아웃 주문이 몰리는데 통화 소리가 커 주문을 받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A씨는 주장했다. 실제 여성의 통화 소리 때문에 다른 손님이 매장을 나간 적도 있었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이 매장 테이블 사이에 앉아 통화하다 의자에 누워 벽에 두 발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또 A씨는 여성이 카페 주방까지 들어와 자신의 가정사를 이야기하거나 카페를 인
2026-09-08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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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씻을 때 ‘소유 맞네’하고 엉덩이 때리고 가셨다” 목욕탕 황당 경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소유가 목욕탕에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 엉덩이를 맞았던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7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찜질방에서 여름휴가를 즐겼다. 이날 제작진은 소유에게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갔을 때 누가 알아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소유는 “많이 알아본다”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럼 ‘소유 아니냐’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소유는 “최대한 손으로 몸을 가린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던 중 매니저가 “예전에 할머니인가, 누가 엉덩이 때리고 갔다고 하지 않았냐”며 과거 일을 엄급했다. 이에 소유는 “골프장 같은 데 가서 씻을 때 알아보시고 ‘어 소유 맞네’ 하면서 갑자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가셨다.”고 밝혔다. 특히 소유는 “아팠다”면서 상대방을 바라보며 당황했던 당시의 표정을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6-09-08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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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인데 日 도리이에 중국풍 홍등까지?…서경덕 “당장 교체해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서울 문(SEOUL MUN)’의 대형 구조물이 일본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우는 상징물)’를 연상시켜 논란이다. 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에 “한 누리꾼이 제보해 줬다”며 “조사해 보니 일본 ‘도리이’ 형상에 중국풍 홍등까지 달아놓아 ‘서울 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서울 문’은 한·우즈베키스탄 교류와 우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업·복합 문화공간으로 특히 한국의 거리 풍경과 수변 산책로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곳이다. 이 거리에는 타슈켄트 시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 교수는 “‘서울 문’이라는 공식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도리이’ 형상에 간판을 다는 건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외국인이 사진과 영상을 찍는 상황이기에 문화적 혼돈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당장 교체해야 할 것”이라고
2026-09-08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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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해 뒀던 복권 긁다 “순간 싸한 느낌이”…1등 ‘5억 당첨’ 행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무심코 구매했던 즉석 복권에서 5억원의 1등 행운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108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인 A씨는 평소 한 주의 활력소를 삼아 정기적으로 로또와 스피또를 소액으로 구해 왔다. A씨는 “휴가철이라 복권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 병원에 가는 길에 복권 판매점이 보여 평소처럼 로또와 스피또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후 며칠간 보관해 뒀던 복권이 생각나 A씨는 하나씩 긁기 시작했다. 앞서 긁은 복권들이 연달아 빗나가며 별다른 기대 없이 8번째 복권을 긁던 순간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A씨는 “순간 싸한 느낌과 함께 1등 당첨을 확인했다”며 “믿기지 않았고, 저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A씨는 곧바로 아내에게 연락해 당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 향후
2026-09-08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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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 오늘 육군 현역 입대…“잘 다녀오겠습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군복무를 위해 오늘 입대한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로써 도겸은 팀 내에서 여섯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며 “도겸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세븐틴 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겸이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대에 앞서 도겸은 SNS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등의 멘트와 함께 짧게 자른 밤톨 머리를 공개했다. 한편 세븐틴은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멤버 전원(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2026-09-08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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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들이 산 가격표 없는 탁구채 14만원…문구점 ‘환불 불가’에 누리꾼들 시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격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탁구채를 중학생에게 시가보다 비싸게 판매한 문구점이 부모의 환불을 거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가 동네 문구점에서 겪은 일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이 학교 체육 수업 준비물을 사기 위해 인근 문구점을 찾았다. 아들은 당시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던 탁구채 2개와 탁구공, 볼펜 등을 고른 뒤 결제했으나 현장에서 구체적인 금액 안내는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결제 승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총 14만8900원이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카드 승인 문자를 받은 뒤 아들에게 전화해 상황을 파악했다. 영수증에서 탁구채는 ‘잡화’로 표시돼 있었고 개당 7만원씩 2개, 14만원이었다. 이후 인터넷에서 해당 제품의 가격을 확인한 A씨는 결제가 이뤄진 지 불과 17분 만에 환불을 요청했다. A씨는 문구점 측에 즉시 환불을 요구했지
2026-09-07 19: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