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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절대 못 담았다”…고윤정 대학시절 축제 ‘주점 포스터’ 화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데뷔 전 대학생 시절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고윤정이 데뷔 전 서울여자대학교 재학 당시 촬영한 축제 주점 홍보 포스터가 확산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의 축제 주점 홍보를 위해 제작된 포스터로, 고윤정이 모델로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한 고윤정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고윤정과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목격담도 알려졌다. 이 누리꾼은 “대학 축제 때 과 주점을 했는데 포스터 사진으로 후배였던 고윤정의 사진을 썼다”며 “만석은 당연했고 학교에 놀러 온 친구들에게 누구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 사진도 실물을 절대 못 담았다”며 “처음 데뷔해 TV에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실물보다 못 나왔다고 생각했다. 얼굴도 예뻤지만 인사성이 정말 밝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1996년생인 고윤정은 서울여자대학교
2026-10-19 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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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옛날 내 별명 디오였다” 주장에 김준현 “얼굴이 디었다고 디어 아니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외모 순위 1위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산타뚱’ 특집으로 북악산 아래 치킨 전문점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은 전 스태프들의 익명 투표로 정한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투표에 앞서 막내 작가가 이상형으로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디오(본명 도경수)를 꼽자, 황제성은 “옛날 내 별명이 디오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준현은 곧바로 “얼굴이 디었다고 디어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 황제성이 1위를 차지했다. 문세윤이 2위, 김해준이 3위, 김준현이 4위에 올랐다. 황제성은 문세윤이 말을 할 때마다 “조용히 해! 나보다 못생긴 게”라며 우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외모 순위 맞히기에 실패한 멤버들은 뽑기로 ‘한입만’ 수행자를 정했다. 김준현은 “여기서 내가 걸리면 최악인 거잖아”라고 걱정했고, 결국 자
2026-10-19 1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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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힘들어 교도소 가려고”…시장서 상인 흉기로 찌른 40대 무기징역 구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전통시장에서 상인을 흉기로 찌른 40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1부(이영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3) 씨의 살인미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무기징역을 구형하면서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과 보호관찰 5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자백하고 있다”며 “굉장히 염치없지만 이런 점을 최대한 참작해 선처해달라”고 변론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재판부는 발언 도중 “어떤 생각으로 범행했느냐”고 물었고 A씨는 “저도 모르겠다. 술에 취해서…”라고 답했다. A씨는 지난 7월26일 오후 전북 무주군 무주읍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인 60대 B씨를 흉기로 5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전치 28주 진단을 받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한편 A씨는 경찰에 체포된 이후 “사는 게 힘들
2026-10-19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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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0억 벌고 은퇴한 이세돌 “백수 힘들어…만만치 않아” 고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를 한 뒤 백수 생활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세돌이 배우 허성태와 함께 출연한다. 방송에서 이세돌은 화려한 선수 시절 이야기부터 은퇴 이후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세돌은 바둑계를 떠난지 7년이 지난 현재 생활에 대해 “백수가 진짜 힘들다. 만만치가 않다”고 말한다. 또 이세돌은 바둑기사로 활동하며 거둬들인 누적 상금만 약 100억원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특히 바둑에 몰두하느라 43년 동안 자신의 혈액형조차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이세돌은 선수 시절 벌어들인 100억원의 상금을 예상 밖의 곳에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사용처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83년생인 이세돌은 1995년 입단, 2019년 은퇴했다. 이세돌은 지난 2016년 3월 알파고와 대국을 벌여 기적의 1승을 거뒀다. 1국부터 3국까지는 알파고가
2026-10-19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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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현금인출기 부수고 570만원 훔친 20대들, 유흥비로 탕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인적이 드문 곳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부수고 돈을 훔쳐 달아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밤 시간대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현금 인출기를 파손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A씨 등 20대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40분께 김해시 한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미리 준비한 도구로 부수고 그 안에 있던 현금 570만원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범행 대상 편의점이 영업을 마쳤고 인적이 드물어 주변 감시가 소홀한 점을 이용해 이런 짓을 저질렀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이들을 차례대로 검거했다. 훔친 돈 대부분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6-10-19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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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미사 중 대형 십자가 떨어져 사제 사망…성도들 추모 이어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던 사제가 뒤편 벽에 걸려 있던 대형 십자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에콰도르 해안 도시 과야킬의 페르페투오 소코로 성당에서 발생했다. 이 성당의 주임사제인 파트리시오 산체스 신부가 미사를 집전하던 중 제단 위쪽 벽에 고정돼 있던 대형 십자가가 떨어지면서 그의 머리를 덮쳤다. 평소 페이스북 라이브로 미사를 생중계해 온 산체스 신부는 사고 당시에도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십자가가 떨어지는 순간 현장에 있던 신자들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생중계 영상에 담겼다. 사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성도들은 SNS에 추모 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과야킬 대교구는 성명을 통해 산체스 신부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고 유가족과 그가 속한 구속주회 수도회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십자가의 설치
2026-10-19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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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오상진 보고 SBS 퇴사했는데…김일중 “소속사도 없이 혼자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프리랜서 활동 10년 차를 맞아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9일 방송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김일중과 김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일중은 “아나운서로 10년, 프리랜서로 10년이 됐다”며 전현무, 오상진과 같은 해 각각 다른 방송사에 입사했던 인연을 소개한다. 그는 전현무와 오상진이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독립을 결심했다고 설명한다. 김일중은 “지금은 소속사도 없이 진짜 프리랜서로 혼자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풀릴까?”라며 무속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에 한 무속인은 “내년에는 진짜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2027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소속사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또 50대부터 운이 좋아질 것이라는 점괘를 내놓는다. 특히 51세부터 53세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김일
2026-10-19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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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휴가 나온 군인, 20대 여성 돌로 공격하고 달아난 범인 잡았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휴가 중이던 군인이 20대 여성을 돌로 공격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추격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육군 21사단 66여단 소속 민경현(24) 중사 지난 5일 오전 1시께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휴가 중이던 민 중사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여성의 “도와주세요”라는 외침을 듣고 A씨를 20m가량 추격해 붙잡았다. 경찰은 애초 민 중사를 일반 시민으로 알았으나 이후 현역 군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검거 포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A씨는 다수의 전과가 있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경찰에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10-19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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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 소송 2심 재판부, 구미시장 부른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이승환의 2024년 구미 공연 취소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직접 법정에 나와 당사자신문을 받게 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이승환과 소속사 드림팩토리, 구미 공연 예매자 등이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속행 변론기일을 열고 김 시장에 대한 당사자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에 대한 신문은 다음 변론기일인 12월10일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이승환 측은 “직접 발언을 통해 문제의 처분을 결정할 당시 김 시장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당사자신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반면 구미시 측은 “김 시장이 법정에 나오는 것은 쟁점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구미시는 지난 2024년 12월25일 예정됐던 이승환 데뷔 35주년 콘서트를 공연 이틀 전에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이유로 공연장 대관을 취소했다. 당시 김 시장은 이승환 측이 정치적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2026-10-15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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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일본인 남친과 3년 교제 깜짝 고백…“말 못 하니 오래 만나더라”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일본인 남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일본인도 기절초풍한 서인영 끝판왕 갸루 최초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서인영의 일본인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하자 서인영은 “일본인 전 남자 친구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의외의 사실에 제작진은 “대화가 통했냐”며 서인영과 일본인 전 연인의 소통에 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손짓발짓으로도 하고, 요즘은 휴대전화로 통역이 되니 이걸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통역기 쓰면서 3년을 넘게 만났다”며 “말을 못 하니까 오히려 오래 만나더라. 할 말도 참아. 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6-10-15 15:4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