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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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에어컨필터 교체주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면서 에어컨필터 교체주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에어컨필터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에어컨 필터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여과지의 정전력이 약해져 여과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6개월을 놓쳤다고 해도 만 킬로미터 이상 주행했다면 반드시 필터를 바꿔줘야 한다. 전문가들은 운전 중 외부순환 모드를 적절히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선한 공기가 에어컨 내 수분을 말리면서 곰팡이 발생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또 자동차 내부에 신문지나 커피 찌꺼기, 숯 등을 놓아두는 것도 습기제거와 곰팡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냉방 운전을 처음 시작할 때는 목표 온도를 18도 정도로 설정한 뒤 풍량은 '강'으로 선택해 찬바람이 잘 나오는지를 확인해야한다. 찬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는 대개 냉매 가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내 에어컨필터는 2주일 정도에 한 번씩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필터가 막혀 있을 경우 전기소모량도 정상 제품보다 1.5~1.8배 많아진다. 에어컨필터를 꺼낸 뒤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털어주되, 먼지가 많을 경우엔 중성 세제에 담가 세척한 뒤 그늘에 충분히 말려서 다시 끼우면 된다. 에어컨필터 교체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어컨필터 교체주기, 이것도 귀찮아”, “에어컨필터 교체주기,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라도 신경써야겠네”, “에어컨필터 교체주기, 이렇게 자주 닦아줘야 하는거였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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