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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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진중권 교수를 향해 문제점을 제기했다.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1화는 진중권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제 3차 대전이 일어날거라 걱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장위안과 타일러는 강대국의 타이틀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타일러가 '인권문제'를 언급하자 장위안은 발끈했다.이에 진중권은 "장위안 씨가 인권 문제는 좀 다르게 생각해야 된다. 공산주의는 자유주의나 인권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 국민들이 ‘반대해야 된다’는, 그런 의식이 있느냐의 문제"라며 타일러의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진중권의 말에 장위안은 "제가 진중권 씨를 정말 좋아했다. 이름도 ‘친중국’이랑 비슷하지 않냐. 그런데 중국 몇 번이나 가보셨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진중권은 장위안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며 "중국도 안 가봤지만 미국도 안 가봤다"고 답했고, 장위안은 "이게 문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장위안은 "나도 중국에 인권문제 있는 건 알지만, 인권문제 개선하는 정책 나와야 한다. 지금 중국이 10년 전 중국보다 많이 좋아졌다. 20, 30년 후에 많이 좋아질 수 있다"며 진중권의 의견에 전면 반박했다.장위안의 말에 진중권은 "중국 뿐 아니라 미국도 인권문제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건 나라 싸움이 아니다. '시스템'의 문제로 봐야하는데 미국과 중국 시스템이 있을 때 국민들이 어느 시스템을 더 신뢰할 것이냐의 문제다"라며 토론을 정리했다.한편, 이날 독일의 다니엘은 한반도 통일에 대해 반대하며 "통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독일도 통일하는데 3000조가 들었다"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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