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태호가 허영만 화실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윤태호는 대학 다니는 친구들만 모이기로 했다는 말에 허탈했다면서 허영만 화실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스승 허영만, 제자 윤태호가 등장해 우여곡절 만화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윤태호는 허영만 화백의 화실에 겨우 들어갔는데 늦잠으로 인해 쫓겨날 뻔했다 말했고, 허영만은 윤태호가 노숙생활을 했을 줄은 몰랐다며 “내가 나쁜 놈이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태호는 허영만 화실에 들어가지 못 했더라도 끝까지 들어갔을 거라 했고, 허영만은 윤태호가 무서운 사람이라면서 노숙을 하면서까지 만화를 그리는 열정에 대단하다는 듯 감탄했다. 이경규는 노숙 생활이 작품 속에 많이 들어갔을 거라 말했고, 허영만은 윤태호의 성격이 밝고 술도 잘 산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허영만은 윤태호의 그림 실력에 대해서 처음 맡겼던 그림부터 정말 잘 그리더라며 감탄했고, 무심코 맡겨본 일에 없는 것도 만들어서 그리더라면서 밑그림에 총이 없으면 직접 그려 넣는 센스를 발휘하더라며 감동을 받은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허영만은 윤태호의 재능을 알아봤고, 파격 승진을 시킬 수 밖에 없었다 말했다. 윤태호는 허영만이 ‘잘했다’는 말을 정말 안 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허영만은 무심한 칭찬법으로 폭소케 했다.그러나 윤태호는 허영만 화백을 2년 만에 떠났냐는 질문에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윤태호는 강남역에서 노숙하던 때 우연히 고교 동창을 만났는데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아이들만 만나기로 했다는 말에 분노가 치솟았다 말했고 무조건 작가로 데뷔할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그렇게 허영만의 화실에 있자니 모자란 사림인 것만 같았고 감히 나간다는 말은 못 하고 다른 핑계를 대고 화실을 나왔다고 밝혔다. 윤태호는 마지막으로 라면을 하나 먹자는 허영만의 말에 새벽같이 슈퍼를 뒤져서 라면을 사와 끓였지만 허영만은 기억이 안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3mc의 스승들이 등장했다. 성유리가 전인화를, 김제동이 법륜스님을 찾았고 이경규가 자신의 불안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스승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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