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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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가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 소식을 담았다.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연예가 핫클릭'에서는 목요일 전해진 결혼 소식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결혼을 한다고 발표한 것을 언급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서특필이 이어지며 결혼 소식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특히 욘사마에 관심이 많은 일본은 이 기사를 1면에 대서특필 해 비중있게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배용준의 아내가 될 사람은 걸그룹 슈가 출신의 박수진. 과거에 배용준은 "외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진정으로 믿음이 가는 사람이 좋아요. 물론 예쁘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수진은 배우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늘, 박수진 팬사인회가 있었던 현장을 '연예가중계'도 함께 했는데 결혼 발표 후 박수진은 첫 공식석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박수진은 "며칠 전에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인사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박수진이 지난해,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고. 방송에서는 키이스트가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또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이어 14일 결혼 발표가 있던 날, 두 사람은 SNS에 좋은 하루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었다고. 다음 날,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며 공개 커플을 선언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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