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총 3500쌍이 참여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2월17일 오전11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복결혼식은 6개월전 문선명 총재의 타계이후 처음으로 한학자 총재의 주례로 거행되는 행사로 미혼 1000쌍과 기혼가정 2500쌍 등 총 7000쌍과 하객 1만3000명 등 2만여명이 참석한다.
축복결혼식은 문형진 가정연합 세계회장이 예식사를,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이 축사를 맡고 성수의식과 성혼문답, 예물교환, 성혼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가정연합의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은 구원은 가정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가정연합의 교리를 구현하는 행사다. 종교와 인종, 국가를 초월한 참가정 이상을 만들어나가는 의미를 지니며 하나님을 중심으로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참된 가정을 이루어나갈 것을 서약하는 예식이다.
축복결혼식은 1960년 한국에서 3쌍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까지 30번 이상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194개국에 생중계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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