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역대 최강의 슈퍼사이즈녀가 등장했다. 무려 151kg, 8XL를 자랑하는 그녀였다.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는 화성인 슈퍼사이즈녀 기민서씨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사이즈녀의 등장에 시청자들이 놀란 것은 말 그대로 ‘슈퍼사이즈’를 자랑하는 엄청난 거구였기 때문이다.
현재 몸무게는 151kg. 그렇다고 슈퍼사이즈녀가 다이어트를 시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슈퍼사이즈녀의 어머니는 “우리 집에 있는 저울은 100㎏이 넘으면 측정하지 못한다”면서 “우리 딸 몸무게도 모른다. 지금까지 다이어트 비용으로만 3000만원을 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슈퍼사이즈녀는 음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길을 가던 중 붕어빵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붕어빵 3만원어치를 먹어치운다. 보통사람들이라면 한 달을 먹을 수 있을 간식을 하루만에 먹어버리는 것이다.
심지어 슈퍼사이즈녀는 어머니가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는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과자와 붕어빵을 먹고 또 10인분의 밥을 먹는 화성인 슈퍼사이즈녀의 모습을 보였을 정도였다.
그런 그녀가 드디어 ‘악마의 다이어트’ 조련사로 불리는 숀리를 만났다. 일주일 안에 10kg 감량을 목표로 한 도전이었다.
이에 슈퍼사이즈녀는 숀리 육근영 등 스타 트레이너와 함께 최종 목표 60㎏이 될 때까지 다이어트를 하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날 무렵 힘든 운동과 식탐을 견디지 못한 슈퍼사이즈녀가 숀리 몰래 합숙소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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