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신양이 아내와의 첫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달달한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신양은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 박신양은 “아내를 만날 당시에는 결혼을 할 마음이 없었다”면서도 ‘결혼의 운명’을 직감했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당시 “제 직업과 일을 너무 좋아했고 그걸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을 받았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더 큰 행복이 다가올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는 말로 사랑에 대한 희망 따위는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신양은 “하루는 아는 동생이 있는 부산에 놀러갔다가 밥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난생 처음으로 헬스클럽 들렀다”고 회상하며 “그런데 제가 당시 안경을 안 써서 눈이 흐릿함에도 불구하고 저 멀리서 러닝머신을 하고 있는 한 여성분의 모습을 보고 ‘왠지 나랑 결혼하겠구나’라는 생각을 느꼈다”면서 아내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박신양은 지난 2002년 13세 연하의 백혜진 씨와 결혼, 현재 딸 승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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