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명품백이 네티즌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2013학번인 손연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신촌의 연세대학교에 등교하면서 영국 명품 브랜드 M사 백을 들었다.

해당 명품백은 이날 트렌치코트에 블랙 스키니진, 붉은 티셔츠로 멋을 낸 손연재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 선수에 이어 ‘국민동생’으로 불려지는 손연재의 인기만큼 이날 그의 패션도 화제를 모은 것.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 막 대학교를 들어가는 새내기 복장에 200만원대 고가 브랜드 제품은 어울리지 않다며 “20살 대학생이 명품백이라니”…, “너무 고가이다 다른 대학생에게 위화감 조성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명품백이 왜 논란거리지? 훔친 것도 아니고…”, “스타니까 당연히 들수 있지”, "또 명품백만 들으면 논란? 너무해 " , "논란거리도 안된다”, "국위선양 선수인데 이정도 드는것이 뭐가 어때서? " 등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2013 모스크바 가즈프롬 리듬체조 그랑프리’ 곤봉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손연재는 오는 15일 훈련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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