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플러스미디어(대표이사 안우정)의 4개 채널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등록PP대상 콘텐츠 제작역량평가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 채널 대표 콘텐츠에 대한 평가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인력에 대한 투자와 신규 콘텐츠 제작, 국내외 유통과 수익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MBC플러스미디어는 2011년도 성과를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음악채널로 장르 전환을 준비 중인 MBC게임을 제외한 MBC드라마넷, MBC에브리원, MBC스포츠플러스, MBC라이프(현 MBC퀸) 4개 채널에 대해‘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총 85개 사업자 114개 채널이 참여한 이번 평가는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점수가 매겨졌다. 이 가운데 15%에 해당하는 17개 채널만이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 대해 MBC플러스미디어 관계자는 “MBC플러스미디어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전 채널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됨에 따라 국내 최고의 케이블 위성방송 사업자임을 입증했다” 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 개발과 꾸준한 투자로 일등 미디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